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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먹는 산삼배양근 요리, 무더위 이기는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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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등록일 : 2016.02.23 조회수 : 4643

 
[라이프팀] 8월7일은 말복(末伏)이다. 말복은 초복, 중복 등 삼복의 하나이자 마지막 복날이다. 삼복더위는 연중 가장 더운 날이어서 조선시대에도 복날에는 삼복에 몸을 보하는 음식을 먹고 시원한 물가를 찾아가 더위를 이기는 '복달임'을 했다.

조선시대에 조정에서는 높은 직위의 관료들에게 더위를 이겨내라는 뜻으로 이른바 '빙표'를 주어 관의 장빙고(얼음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보관하던 얼음을 나누어주었다. 일반 백성들은 계곡으로 들어가 탁족을 하거나 복달임음식으로 보양을 했다. 

복달임음식 중에 대표적인 것은 역시 삼계탕이다. 체력이 쇠하기 쉬운 여름철, 닭에 인삼, 대추 등 한약재를 넣고 푹 고아 끓여낸 삼계탕은 한여름에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개장국 역시 서민적인 복달임음식이었다. 개장국에 대해서는 동의보감에도 효능이 나와 있다.

민어는 복달임음식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치는 보양식이었다. 여름철에 잡히는 민어는 산란기를 앞둔 때라 맛과 영양이 최고조에 달한다. 민어는 소화흡수가 빨라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은 음식이다. 그밖에 장어나 추어탕 역시 훌륭한 보양음식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산삼의 효능을 그대로 간직한 산삼배양근을 이용한 음식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산삼배양근 삼계탕으로 시중의 삼계탕 음식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같은 산삼배양근 삼계탕이나 산삼배양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복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산삼배양근 생체를 이용하는 것이다.

산삼배양근 요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준비된 요리에 산삼배양근을 넣으면 된다. 대표적인 산삼배양근 요리는 여름보신음식인 삼계탕이나 오리탕 등을 조리할 때 넣어서 먹는 것이다. 특별식을 준비하기 어렵다면 일반적으로 먹는 밥이나 국에 넣어 조리해도 훌륭한 보양식이 된다. 또 반찬이나 요리 위에 고명처럼 올려서 들어도 좋다. 아이들에게 산삼배양근을 맛있게 먹이려면 꿀에 재워서 간식처럼 먹여도 좋고 우유와 꿀을 넣고 믹서에 갈아 마셔도 된다.
 
 
w스타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기사입력 : 2014.08.06
 

출처 :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408061110131&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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